Life/Food 7

Soylent Cafe 후기

안녕하세요, kentakang 입니다.저번에 Soylent Cafe가 배송 왔다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다들 기억나시나요?그 후 12일 정도 아침을 대신해서 Soylent Cafe를 먹은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제가 구입했었던건 Cafe Coffiest, Vanilla, Chai 3 종류가 들어있는 버라이어티 팩입니다. 맛은 어떤가요?제 기준으로는 Vanilla > Chai = Coffiest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Vanilla가 가장 제 입맛에 잘 맞았고 Chai와 Coffiest는 비슷했습니다.다만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이라, 대체 식품에서 이 정도 맛이 난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저는 아침을 잘 챙겨먹지 못하는 편이라서, 아침 대신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매했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Life/Food 2018.05.02 (1)

Soylent Cafe 도착!

위 사진은 1973년 작 소일렌트 그린의 포스터입니다.리처드 플라이셔 감독의 작품으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 그리고 환경 파괴로 황폐화 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SF 영화입니다. 소일렌트 그린의 지구에서는 엄청난 상류층이 아니라면 고기나 채소를 먹어볼 수 없고, 작중에 나오는 서민들은 모두 소일렌트 사에서 제조하는 비스킷을 주 식량으로 먹습니다.얼마 전 제가 좋아하는 디스토피아 장르라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제 기준에서는 정말 재밌고 훌륭한 영화였습니다.영화의 명대사로는 "Soylent Green is people!" 이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여기까지는 영화 소일렌트 그린의 내용이였고, 사실 제가 소개드릴 Soylent Cafe와는 별 상관이 없는 내용입..

Life/Food 2018.04.19 (1)

세븐일레븐 너랑 나랑 벚꽃 사이다

만우절 장난 같은 맛세븐일레븐 너랑 나랑 벚꽃 사이다 유난히 더웠던 일요일 아침, 도시락을 사기 위해 세븐일레븐에 갔다.도시락을 사면서 함께 먹을 음료수를 고르던 중 냉장고에서 이 음료수를 발견하고 한참동안 고민에 빠졌다.내가 음료수를 고르는 데는 일종의 철학이 있는데.첫번째, 스파클링을 내세우는 음료수를 구매하지 않으며,둘째 벚꽃과 눈꽃 같은 음료수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 붙어 있는 PB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다.이 상품은 두 가지 다 해당되는데, 먼저 벚꽃을 강조 시켜 음료수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봄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그냥 평범한 음료였으면 좋았겠지만 봄의 맛을 보여주는 사이다이기까지 하다.하지만 이런 고민들은 모두 호기심 앞에서 무너졌고, 나를 후회하게 만들었다. 이 음료수에..

Life/Food 2018.04.02 (1)

CU의 핫한 디저트, ㅇㅈ ㅇㅇㅈ? 그리고 ㅇㄱㄹㅇ ㅂㅂㅂㄱ

오늘 리뷰하는 음식은 이름부터 정말 특이하다CU에서 판매하고 있는 쿠앤크 케이크 ㅇㅈ? ㅇㅇㅈ과쇼콜라 생크림 케이크 ㅇㄱㄹㅇ ㅂㅂㅂㄱ를 먹어봤다.이름부터 우리의 눈길은 훔쳐가는 이 아이들은 개당 3천원 하는 친구들인데,눈길로 모자라 돈 까지 훔쳐가는 악질이다. 비닐에 적혀있는 본분을 다 하는 친구들이다.조금 케이크 시트가 적긴 하지만 3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정말 뛰어난 퀄리티의 디저트다.사실 CU의 디저트는 괜찮은 제품들이 많아서 어느 정도 기대했었는데,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한 번씩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한 제품이다.

Life/Food 2018.03.02 (1)

겨울에는 역시 핫초코지, 미떼 핫초코 마시멜로

" 찬바람 불땐, 핫초코 미떼 " 이제 찬바람 불때는 핫초코를 마셔야 한다는 건, 강조하지 않아도 현대인들의 상식이 되었다.하지만 이번 겨울 바람은 상식적이지 않아서 핫초코를 마실 일이 없었지만.어느 정도 줄어든 추위 덕분에 핫초코를 마실 기회가 와서 핫초코를 사게 되었다.편의점 핫초코의 패왕인 미떼가 귀여운 토끼 친구들과 함께 돌아왔다. 마시멜로 토끼가 들어있어요! 조리예에서도 보이듯이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핫초코에 들어가 있다.얼마나 좋은 조합인가, 귀여운 동물과 따뜻한 핫초코.핫초코 하나에 2천원이라는 거금이 깨지는 건 살짝 마음이 아팠지만, 토끼를 보면 아픈 마음은 사르르 녹았다. 컵 안에는 핫초코 분말과, 토끼 친구 그리고 이상한 종이 한 장이 들어있다.요즘따라 이렇게 응모권이 들어있는 제품들이..

Life/Food 2018.01.29 (1)

돼지고기가 땡길때, 명동 육통령

이번에는 명동 육통령을 가게 되었습니다. 추천을 통해 간 맛집이었는데, 고기의 수준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육통령은 사람이 많은 명동 거리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눈에 띄고 금방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방문하기는 수월한 편입니다. 저는 흑돼지 오겹살을 먹었습니다. 우선 상차림입니다. 상차림 자체는 간단하지만 반찬 하나하나가 맛있어 그릇을 비우게 됩니다. 저는 고깃집 반찬으로 나오는 채소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육통령의 채소는 특히 더 맛있었습니다. 육통령의 흑돼지 오겹살입니다. 고기가 나올때 직접 구워서 주며, 고기의 맛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하남돼지집의 느낌이 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명동 육통령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Life/Food 2017.11.11 (1)

서울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충정각

오늘은 외부에서 일을 보던 중 충정각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자체가 오랜만이라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충정각은 제 기대를 충족시켜줬네요. 지금부터 충정각에 대해 후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충정각의 위치 입니다. 지하철로는 충정로역 9번 출구 가까이 위치해있고, 버스로는 충정로역에서 내릴 경우 길을 건넌 뒤 약간 걸어오셔야 합니다. 역 근처고 워낙 눈에 띄어서 충정각을 찾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충정각 입구의 모습입니다. 충정각은 1900년대 서양식 주택인데, 그때의 모습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재개발 구역 사이에 이런 서양식 주택이 들어서 있는 걸 보니 특이하기도 하네요. 레스토랑 자체는 들어설때부터 아늑한 분위기입니다.충정각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인..

Life/Food 2017.11.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