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6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 대충 하루 만에 뚝딱 만들어두고 유지 보수가 전무했는데, 수정할게 없어서 전무했던 건 아니고 시간이 없어서 수정이 없었음 뭘 하나 누를 때마다 문제가 하나씩 있어서.. 점점 고쳐 나가거나 싹 뜯어 바꿔야 함 모바일도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업데이트 한 거랑 이제 업데이트 해야 하는 것들. 👍 업데이트 내용 우측 하단 최상단으로 가기 버튼 동작 안 하는 오류 수정 Profile 페이지 업데이트 사실 이건 짬짬이 업데이트는 하고 있었음 ㅎㅎ 검색 한 글자씩 밀리는 거 원래 "알고리즘"으로 검색하면 "알고리" 로 검색한 결과가 노출되고 있었음 👎 아는데 안 한 거 모바일 지원 귀찮고.. 디자인도 해야 하고.. 근데 솔직히 티스토리 기본 모바일 스킨 괜찮지 않나 url에 #이 붙어 있..

Life/Diary 2021.03.25

퇴사 후기

퇴사 후기 얼마 전 2년간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 오늘은 첫 직장을 퇴사하고 난 뒤의 생각들을 두서 없이 써보려고 한다. 사실 가장 큰 감정은 신나는 거긴 한데 그렇게 적으면 없어 보이니까 패스 🤔 무슨 회사에 다녔는데요? 프로필 봐라 필자는 2년간 디자인 에이전시에 근무했다. 1년은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고, 1년은 개발팀 팀장으로 근무했다. 흔히 에이전시를 개발자의 무덤, 개발자의 지옥이라고 얘기하는데 내가 느낀 에이전시는 딱 그 중간의 느낌이었다.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할 때는 편하고 워라밸도 좋았지만, 개발팀 팀장으로 근무할 때는 퇴근과 주말이 없는 삶을 살았다. 1년간 누렸던 워라밸을 1년간 반납한 느낌? 🧑‍💻 어떤 일을 하셨었나요? 이것도 1년 주기로 달라짐 처음 1년은 백엔드 유지보수 / 신..

Life/Diary 2021.03.23

AirPods Pro 리뷰

AirPods Pro 리뷰 AirPods Pro 국내 출시 당시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해본 경험을 통한 리뷰입니다. 제가 iPhone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리뷰에서 얘기하는 기준은 iPhone + AirPods Pro 기준의 사용 경험입니다. 사용성 사실 요즘 코드리스 이어폰들도 다들 사용성이 편리해져서 그렇게 큰 의미는 없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에서 사용할 때는 에어팟이 가장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용성 부분에서는 불편한 부분도 없고 연결 속도도 빨라서 편했습니다. 특히 PC 등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전화가 왔을때 에어팟 프로로 전환해서 사용할 때가 많았는데, 전환 속도가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부분은 현세대 코드리스 이어폰들이 모두 그렇듯 문제 삼을 부분은 없습니다. 음질..

Life 2019.11.24 (1)

카카오프렌즈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 리뷰

주문했던 카카오프렌즈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가 도착했습니다!기존 마우스 패드를 쓴지가 오래되기도 했고, 보통 휴대폰을 책상위에 올려두면 충전을 못하는 상황이 많아서 구매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어피치를 좋아해서 어피치 디자인으로 구매했습니다.라이언은 품절이더라구요 ㅠㅠ제품의 기본 구성은 이렇습니다.뜯으면 마우스 패드가 위치해있고, 그 밑에는 Micro USB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사실 남는 케이블이 없어 하나 구매해야하나 걱정했는데 함께 들어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마우스 패드의 크기는 이렇습니다.왼쪽에 올란 패드는 제가 기존 사용하던 마우스 패드입니다.딱 마우스 패드 + 평범한 휴대폰 크기의 사이즈입니다.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편리하고 마우스 패드의 질감도 좋아 오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Life/Diary 2018.11.30 (3)

블로그를 리뉴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entakang 입니다.이번 티스토리 업데이트에서 바뀐 점이 상당히 많아, 저도 블로그를 한 번 리뉴얼 해봤습니다.블로그의 변경 사항들과 리뉴얼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디자인 변경가장 큰 변경입니다.블로그의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변경했습니다.사실 매번 스킨을 만들려고 다짐해도, 귀찮음 때문에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사용했었는데,이번에는 한 번 스킨을 직접 제작해봤습니다.처음에는 기능 수정없이 순수 CSS로만 구현하려고 했는데, 디자인에 맞게 커스텀 하다 보니 사이트의 크기가 상당히 커졌네요.메인 화면에는 무한 스크롤이 적용되어 있고, 카테고리 페이지와 검색 페이지도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했습니다.이 부분은 추후 다른 글로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합니다. 프로필 페..

Life/Diary 2018.11.17 (2)

Soylent Cafe 후기

안녕하세요, kentakang 입니다.저번에 Soylent Cafe가 배송 왔다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다들 기억나시나요?그 후 12일 정도 아침을 대신해서 Soylent Cafe를 먹은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제가 구입했었던건 Cafe Coffiest, Vanilla, Chai 3 종류가 들어있는 버라이어티 팩입니다. 맛은 어떤가요?제 기준으로는 Vanilla > Chai = Coffiest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Vanilla가 가장 제 입맛에 잘 맞았고 Chai와 Coffiest는 비슷했습니다.다만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이라, 대체 식품에서 이 정도 맛이 난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저는 아침을 잘 챙겨먹지 못하는 편이라서, 아침 대신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매했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Life/Food 2018.05.02 (1)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의미

저는 요즘 오마이걸 반하나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라는 곡을 자주 듣습니다.처음 들을때는 이게 대체 무슨 노래지? 하다가 여러번 듣다보니 이 노래가 없으면 삶을 이어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저는 지금도 제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이 곡을 들으며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Diary 카테고리에는 글을 자주 작성하지 않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제 생각을 글에 담아 게시글을 쓸 예정입니다.오늘 주제는 오마이걸 반하나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의 가사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가사의 스토리를 그대로 작성해보자면한 원숭이가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주식인 바나나에 알러지가 있는 원숭이입니다.하지만 바나나를 좋아하는 원숭이입니다.그러다가 원숭이의 엄마가 원숭이에게 바나나 우유를 주게 됩니다.원숭이에게는 ..

Life/Diary 2018.04.22 (1)

Soylent Cafe 도착!

위 사진은 1973년 작 소일렌트 그린의 포스터입니다.리처드 플라이셔 감독의 작품으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 그리고 환경 파괴로 황폐화 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SF 영화입니다. 소일렌트 그린의 지구에서는 엄청난 상류층이 아니라면 고기나 채소를 먹어볼 수 없고, 작중에 나오는 서민들은 모두 소일렌트 사에서 제조하는 비스킷을 주 식량으로 먹습니다.얼마 전 제가 좋아하는 디스토피아 장르라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제 기준에서는 정말 재밌고 훌륭한 영화였습니다.영화의 명대사로는 "Soylent Green is people!" 이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여기까지는 영화 소일렌트 그린의 내용이였고, 사실 제가 소개드릴 Soylent Cafe와는 별 상관이 없는 내용입..

Life/Food 2018.04.19 (1)

들을만한 걸그룹 명곡들 소개

안녕하세요, kentakang 입니다.저는 작업할 때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 잘 되는 편이라서, 노래를 자주 듣는데요.그 중에서도 걸그룹 노래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오늘은 제가 자주 듣는 걸그룹 명곡들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도 노래를 많이 들은게 아니라서 제가 모르고 있는 숨겨진 명곡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우선 제게는 믿고 듣는 그룹인 오마이걸의 곡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오마이걸 - Closer 이 노래는 숨겨진 걸그룹 명곡으로 유명한 노래죠, 오마이걸의 Closer 입니다. 상당히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노래로, 오마이걸에게 정말 어울리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노래입니다.비밀정원 또한 비슷한 몽환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어 정말 좋아하는데요, 묻혀버린게 정말 아..

Life/Diary 2018.04.17 (1)

세븐일레븐 너랑 나랑 벚꽃 사이다

만우절 장난 같은 맛세븐일레븐 너랑 나랑 벚꽃 사이다 유난히 더웠던 일요일 아침, 도시락을 사기 위해 세븐일레븐에 갔다.도시락을 사면서 함께 먹을 음료수를 고르던 중 냉장고에서 이 음료수를 발견하고 한참동안 고민에 빠졌다.내가 음료수를 고르는 데는 일종의 철학이 있는데.첫번째, 스파클링을 내세우는 음료수를 구매하지 않으며,둘째 벚꽃과 눈꽃 같은 음료수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 붙어 있는 PB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다.이 상품은 두 가지 다 해당되는데, 먼저 벚꽃을 강조 시켜 음료수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봄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그냥 평범한 음료였으면 좋았겠지만 봄의 맛을 보여주는 사이다이기까지 하다.하지만 이런 고민들은 모두 호기심 앞에서 무너졌고, 나를 후회하게 만들었다. 이 음료수에..

Life/Food 2018.04.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