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ood

Soylent Cafe 후기

kentakang 2018. 5. 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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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ntakang 입니다.

저번에 Soylent Cafe가 배송 왔다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다들 기억나시나요?

그 후 12일 정도 아침을 대신해서 Soylent Cafe를 먹은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구입했었던건 Cafe Coffiest, Vanilla, Chai 3 종류가 들어있는 버라이어티 팩입니다.


맛은 어떤가요?

제 기준으로는 Vanilla > Chai = Coffiest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anilla가 가장 제 입맛에 잘 맞았고 Chai와 Coffiest는 비슷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이라, 대체 식품에서 이 정도 맛이 난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저는 아침을 잘 챙겨먹지 못하는 편이라서, 아침 대신 간단하게 먹으려고 구매했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뭘 먹었더라도 먹고 싶어진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가격은 어떤가요?

가격은 꾸준히 먹기 어려운 가격입니다.

제품의 가격 자체는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지만, 미국으로만 배송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 대행지 수수료 등을 포함하고 나면 한 끼에 7000원을 쓰게 됩니다.

한 번 정도 사먹기는 괜찮지만, 정기적으로 먹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 분말 형식으로 나오는 대체 식품도 한 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챙겨 먹으면서 체감 상 효과가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아침에 되게 무기력 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챙겨 먹으니 조금 더 힘이 나고

카페인도 함유 되어 있어서 조금 더 말끔한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글이 Soylent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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